2009년 6월 29일 월요일

고달픈 넷째 달

아, 갑자기 몸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 거의 2주 가까이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

그저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좋지 못하다 보니 만사가 귀찮습니다. 이번 달에는 글을 채 열 개도 쓰지를 못했습니다. 소설까지 합해야 11개네요. 에고고.

고등학교 다닐 때 이맘 때 몸살을 자주 앓았는데, 오랫만에 이렇게 무기력해지네요.

거듭 말하지만, 여러분,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2개:

  1. 소설도 쓰시나요? 글쓰시는 영역이 정말 다양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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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아 - 2009/07/08 19:14
    소설을 쓰다가 블로그에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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