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28일 일요일

[제209번제] 사랑이란? 112

사랑이란

모든 것을 다 주는 것.

그런데 줄 게 없다고요?
하나가 남았습니다.
그대의 그 아름다운 마음을
그대가 사랑하는 그이에게 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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