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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1일 수요일

GotD - System Upgrade Utilities 2010 (English Version)

Giveaway of the Day - System Upgrade Utilities 2010 (English Version)

  • 참고 1 : 여기에 나온 설명문은 기본적으로 giveawayoftheday.com 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 수준입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이용할 때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CC-BY-NC-ND) 2.0 라이선스에 따라 비상업적 용도로 수정하지 않고 이용해 주십시오.
  • 참고 2 : 프로그램 특성상 시험하지 못했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다면 설치 과정에서 등록 번호 등의 등록 정보를 얻은 뒤 제거했다가, 나중에 업그레이드 할 때 사용해 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듀얼 부트 기능을 이용하여 설치하여 시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하나씩 정품 소프트웨어를 주는 Giveaway of the Day 홈페이지에서 2010년 4월 21일System Upgrade Utilities 2010 (English Version)를 준다고 합니다. 한편 파라곤 소프트웨어 홈페이지의 프리웨어 페이지에서 여러 가지 프리웨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구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Giveaway of the Day 홈페이지 - 오늘은 System Upgrade Utilities 2010 (English Version) 프로그램이 공짜!

Giveaway of the Day 홈페이지 - 오늘은 System Upgrade Utilities 2010 (English Version) 프로그램이 공짜!

프로그램 설명

윈도7로 당신의 운영체제를 부드럽게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System Upgrade Utilities 2010(시스템 업그레이드 유틸리티즈 20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윈도 XP/비스타로부터 윈도7로 운영체제를 쉽게 교체하십시오. 우리의 첨단 기술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힘들이지 않고 최신 운영체제로 옮길 수 있습니다. 알마나 오래 당신은 당신의 윈도 시스템을 유지하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윈도 7로 옮기기를 바라는 응용프로그램과 파일이 무엇인지를 결정하십시오.

System Upgrade Utilities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윈도 7로 교체하는 작업을 관리할 도구를 갖춘 사용자 친화적인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그 도구는 쉽고 효과적입니다. 어떤 요구도 없이 윈도 7로 직접 교체하는 대신에, 우리의 꾸러미(bundle)는 사용자가 윈도 7을 사용하는 동안, 동시에 사용자에게 익숙한 윈도XP/비스타 설정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System Upgrade Utilities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철저하게 윈도 7을 시험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결국 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경험함으로써 사용자가 주로 사용한 운영체제로 윈도 7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 leading-edge : 첫 시작, 첨단, 선도

주요 기능 및 이점

듀얼 부트 시스템 만들기 : 포함된 파티션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듀 얼 부트 시스템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윈도7 설치를 완료한 뒤, 심지어 윈도XP/비스타 또는 윈도 7 가운데 하나만 필요로 하더라도, 사용자는 사용자의 두 운영체제 모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파라곤 부트 관리자 : 윈도XP/비스타 또는 윈도 7 가운데 사용자가 부팅하기를 원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파라곤 부트 관리자는 컴퓨터가 켜졌을 때 설치된 운영체제의 목록을 보여줍니다.
  • P2V 이동(Migration)/복원 : 물리적인 윈도 하드 드라이브 또는 독특적 파티션, 다른 백업 파일은 가상 환경으로 옮길 수 있고, 또한 각각 복원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윈도 7을 사용자의 이전 윈도XP/비스타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환경 안에서 다른 것을 유지하면사 사용할 이러한 환경 구성 가운데 하나로서 가상 시스템을 만드세요. P2V는 "물리적 시스템에서 가상 시스템으로"라는 뜻입니다.
  • P2P 조정 : 다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의 시스템을 이동한 뒤에도 운영체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복원합니다. P2V는 "물리적 시스템에서 (다른) 물리적 시스템으로"라는 뜻입니다.
  • 백업 및 복원 : 파티션 관리자 + 가상화 관리자(번들 버전)은 전체 시스템 백업을 수행하며 또한 나중에 그것을 복원하는 기능을 포함합니다. “이니셜 백업” (“Initial Backup” ) 마법사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이미지 백업을 로컬 하드 드라이브 또는 네트워크 공유 폴더, USB 드라이브에 만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System Upgrade Utilities 2010 웹사이트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64비트 운영체제용 파일이 필요하다면 이 파일 링크(파일 크기 : 124 MB)를 이용하세요.

프로그램 정보

  • 사용자 평가 (2010년 4월 21일 21:01:20 현재) : 좋아 105 / 싫어 75 (사용자 평가 보러 가기)
  • 시스템 요구사항
    • 운영체제 : Windows 7 (x32/x64), XP (x32/x64), Vista (x32/x64)
    • CPU : 300 MHz 또는 더 빠른 프로세서
    • RAM : 최소 256 MB / 384 MB 이상 권장.[footnote] 다만 이 메모리 용량(최소 256 MB / 384 MB 이상 권장)은 System Upgrade Utilities 프로그램의 작동을 위한 메모리 용량입니다. 실제로 윈도7을 속도 저하 없이 정상적으로 구동하기 위해서 최소 1 GB 메모리가 필요합니다.[/footnote]
    • 하드 디스크 여유 공간 : 390 MB
    • 기타 요구사항 : Internet Explorer 5.0 이상
  • 제공자 : Paragon Software (파라곤 소프트웨어)
  • 제공자 홈페이지 : http://www.paragon-software.com/home/suu/
  • 파일 크기 : 124 MB
  • 가격 : 이 프로그램은 29.95달러입니다. 그러나 Giveaway of the Day 방문자에게는 시간 제한(time-limited)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 시간 제한 : 2010년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한국 시간)

다운로드 및 설치

Giveaway of the Day - System Upgrade Utilities 2010 (English Version) 페이지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고, readme.txt 파일을 잘 읽고 실행하십시오. 이 readme.txt 파일은 다운로드 받은 모든 압축 파일 안에 들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뒤에 활성화하면 됩니다.

압축 푼 뒤의 디렉터리

압축 푼 뒤의 디렉터리

위 그림처럼, 압축을 풀면, 파일이 둘 또는 셋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 readme.txt 파일과 Setup.exe 파일은 반드시 존재합니다.

설치한 뒤 첫 실행 화면

설치한 뒤 첫 실행 화면

약관 및 조건

당신이 Giveaway 기간에 다운로드하여 설치한 소프트웨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제한이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1. 무료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No free technical support)
  2. 다음 버전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없습니다. (No free upgrades to future versions)
  3. 엄격하고 순수하게 비상업적 사용만 허용됩니다. (Strictly non-commercial usage)

이 소프트웨어 제품은 묵시적이든 명시적이든 어떠한 종류의 보증없이 "있는 그대로" 제공된다. 제한 없이, 법률에 의해 허용되는, 다운로드한 소프트웨어 제품의 품질 및 성능을 비롯한 모든 위험을 최종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THIS SOFTWARE PRODUCT IS PROVIDED "AS IS" WITHOUT ANY WARRANTY OF ANY KIND, EITHER EXPRESS OR IMPLIED. WITHOUT LIMITATION, TO THE FULLEST EXTENT ALLOWABLE BY LAW, END USER ASSUMES THE ENTIRE RISK AS TO THE QUALITY AND PERFORMANCE OF THE DOWNLOADED SOFTWARE PRODUCT.

기타

  • 한글/한국어 지원
    • 설치 시 한글/한국어 지원 : 아니오 (영어)
    • 실행 시 한글/한국어 지원 : 아니오 (언어 파일 추가 가능)
  • 설치 시 및 실행 시 작업
    • 설치 시 프로그램 종료 : 아니오.
    • 설치 시 툴바 설치 : 아니오.
    • 설치 후 업데이트 : 알 수 없음.
    • 설치 후 재시작 : 예 - 설치 과정에서 재시작을 원하지 않으면 No를 선택한다. 다만 재시작을 해야 정상적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실행 시 재시작 : 예 - 작업에 따라 다르며, 결과 적용을 위해 반드시 재시작을 해야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 설치 시 사용자 등록 : . 등록 정보에 기록한 E-Mail로 제품 번호(PRODUCT KEY)와 등록 번호(SERIAL NUMBER)를 받는다.
  • 설치 시 라이선스 : 등록판
  • 임시 파일 : 설치 과정에서 나타나는 압축 풀기 대화상자에서 임시로 사용할 폴더를 지정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GotD - Paragon Backup and Recovery Compact Edition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기술 지원 : Giveaway 제공 기간 동안 파라곤 소프트웨어는 기술 지원을 http://twitter.com/paragonsoftware 에서 제공합니다. 설치 및 사용, 등록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 및 문제는 그곳에 올려 주세요. 파라곤 소프트웨어의 지원 팀이 최대한 빠르게 답변하겠습니다.
  • 기타 :
    • 스팸 필터에 파라곤 소프트웨어의 이메일 주소가 들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 리눅스 부트CD 이미지 파일(bootcd.iso)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1. GotD - Paragon Virtualization Manager 9.5 Personal (English) - 다운로드 등에 대한 설명
  2. GotD - YouTube Music Downloader 3.2 - readme.txt 파일 등에 등록번호가 들어 있을 경우 백업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3. GotD - Wise Disk Cleaner 5.2 Professional - Activate.exe 파일을 실행함으로써 활성화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4. GotD - Wondershare Photo Collage Studio 4.2.12 - 이메일로 등록 번호를 받는 경우 활성화하는 방법과 백업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5. GotD - Audio Speed Changer Pro - 포터블 버전이 포함된 경우에 대한 설명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10년 1월 7일 목요일

ᄒᆞᆫ글 씨! 기본은 지켜야죠!

한컴오피스 베타버전 버그 12 - ᄒᆞᆫ글 씨! 기본은 지켜야죠!

간혹 대화창의 크기가 800×600 픽셀을 넘는 때는 약간 신경질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보통 사람은 전혀 그런 거 생각하지 않겠지만, 윈도XP에서는 기본 해상도가 800×600 픽셀이지요. 비스타도 윈도7도 기본 해상도는 800×600 픽셀입니다. 프로그램을 짤 때 최악의 경우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최악의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는 버그 아닌 버그가 되어 버립니다.

1. 벌레의 유형

여보세요, ᄒᆞᆫ글 씨! 기본은 지켜야죠!

제 블로그의 경우에도 최악의 경우를 고려하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 엉뚱한 경고를 보여주고 있지요. 하지만 제 블로그는 제가 보려고 만든 블로그이니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업용 제품’인 경우에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것을 사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사는 사람의 컴퓨터 환경은 최악의 경우가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그 최악의 경우에 처한 사람이 ᄒᆞᆫ글의 메뉴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면? ᄒᆞᆫ글 사용 계약서 등에서 당신의 업무 어쩌고 하면서 환불 불가 어쩌고 하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윈도의 기본 해상도에서 사용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텐데, 그것을 고려하지 못한 한글과컴퓨터 개발진에게도 분명히 잘못이 있지 않을까요?

2. 개발자의 답변

2010년 1월 8일 버그 리포팅을 한 상태입니다.

3. 벌레의 발견

‘그저 PDF 파일이나 만들어 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인쇄를 했다가 발견했습니다.

벌레를 확인하기에 앞서 ᄒᆞᆫ글의 설치 환경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해상도에 대한 사항은 전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어떤 해상도에 대한 사항이 전혀 기술되지 않았다면, 그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지원하지 않는다고 봐야 할까요?

한편 인쇄 대화상자를 보면 너무 크다는 느낌이 듭니다.

800×600 해상도에서 아래가 잘린 인쇄 대화상자

참고로 800×600 해상도라도 실제 화면은 800×576 정도의 크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인쇄 대화상자가 800×570 정도의 크기보다는 작아야 함을 뜻합니다. 참고로 현재 인쇄 대화상자의 크기는 570×620입니다.

ᄒᆞᆫ글의 인쇄 대화상자

한편 MS Word 2010 (Beta)에서는 프린트 화면을 나타내려면 대략 670×670 정도의 화면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660×470 정도의 화면이면 나타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최소 크기는 500×400 픽셀입니다.

MS Word의 인쇄 대화상자 (기본 크기)

MS Word의 인쇄 대화상자 (최소 크기)

물론 이 화면에서는 맨 왼쪽의 일부 메뉴가 보이지 않아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 크기가 많이 쓰이리라 생각합니다.

MS Word의 인쇄 대화상자 (중간 크기)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말하기는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둘 가운데 한 가지 인터페이스를 골라야 한다면 MS Word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MS 개발진은 왜 800×600 해상도보다도 더 작은 화면을 지원하게끔 대화상자를 구성했을까요? 오피스 사용자들의 사용 환경을 몰라서 그랬을까요?

4. 벌레의 원인

컴퓨터 학원에서 GW-BASIC을 배울 때 강사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항상 최악의 경우를 고려해야 합니다. 내 컴퓨터에서 된다고 다른 사람 컴퓨터에서도 될 거라고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실력이 부족하여 프로그램 개발을 업으로 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음가짐만큼은 개발자 못지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기왕 확인한 것, 여러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필이면 제가 딱 하나 기본 해상도를 벗어난 대화상자를 지적한 셈이 되었습니다. 다른 대화상자는 800×600 크기보다 더 작았습니다.

한글과컴퓨터사의 개발진 여러분! 여러분이 만든 인쇄 미리보기 대화상자를 보시고 열심히 만들어 주세요. 미리보기 대화상자처럼 인쇄 대화상자도 편집화면 크기를 따르게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차라리 인쇄 대화상자도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면….

여보세요, ᄒᆞᆫ글 씨! 기본은 지켜야죠!

5. 비슷한 벌레

없음

6. 관련 문서

가. 내부 문서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링크를 왜 엉뚱하게 표시하나요? 2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맞춤법 도우미로 엉뚱한 곳을 표시하면 어떡해요?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링크를 왜 엉뚱하게 표시하나요?

[벌레와 팁/제안] - 한컴오피스 베타버전의 공백과 이동 기능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블로그에는 글을 하나만 올리란 말입니다.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ᄒᆞᆫ글’을 제대로 나타내면 안 되겠니? 2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ᄒᆞᆫ글’을 제대로 나타내면 안 되겠니?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블로그 카테고리는 어디에?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블로그에는 게시판이 없거든요.

[벌레와 팁/버그] - HTML 태그 해석 오류 문제

[벌레와 팁/버그] -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냐, ᄒᆞᆫ글?

[프로그램/스크린샷] -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실행화면

[벌레와 팁/버그] - 한컴오피스2010 베타 설치 작업과 버그 몇 개

[프로그램/설치] -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설치기

나. 외부 문서 - 테스트 블로그

없음

이 글은 ᄒᆞᆫ글 2010 베타버전에서 작성하였습니다.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DOSBox

DOSBox(도스박스)는 도스 환경을 손쉽게 구현해 주는 에뮬레이터이다. 윈도95와 윈도98까지는 그런대로 도스 환경을 지원해 주었으나 윈도Me부터는 극악한 지원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옛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준비해야 한다. 게다가 도스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도 메모리 관리 등은 매우 귀찮은 작업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도스 환경만을 구현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바라는 사람이 있었으나 마땅한 해결책이 없었다. 과거 버추얼PC가 꽤 잘 지원하였으나 MS로 개발사가 바뀌면서 영 아니게 되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등장했다고 여겨지는 프로그램 바로 도스박스(DOSBox)이다.

프로그램 정보

  • 저작권자/제작자 : 도스박스 팀
  • 운영체제 : 리눅스, FreeBSD, 윈도 9x, 윈도 NT 4.0, 윈도 2000, 윈도 XP, 윈도 비스타, 맥 오에스 텐, OS/2, 팜 OS, RISC OS, BeOS 등
  • 버전 :  7.3 (2009년 5월 27일자)
  • 홈페이지 : http://www.dosbox.com/
  •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ww.dosbox.com/download.php?main=1[footnote]포터블버전은 http://portableapps.com/apps/games/dosbox_portable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footnote]
  • 저작권/라이선스 : 프리웨어 / GPL
  • 평가 : @@@@@@@@@@ ( 8 / 10 ) - 가끔 한글과 관련한 부분에서 깨지거나 멈춘다. 최신 버전일수록 멈추거나 오류가 나타나는 비율이 줄어든다.
  • 설명 :

    • 특정 디렉터리를 드라이브로 인식하는 마운트 기능이 있다. 아울러 ISO 이미지를 CD-ROM으로 인식하여 마운트할 수도 있다.
    • 대부분의 게임을 지원한다. 다만 앞서 말한 한글 문제 때문인지, 한글이나 일본어, 중국어의 경우에는 가끔 화면이 깨지거나 멈추는 일이 있다. 그러나 최근 7.x 버전에서 발견하지 못한 문제이므로 그다지 걱정할 일은 없다.
    • 여러 가지 가이드(설명서, 도움말)를 제공하고 있다.
  • 기타 :

    • 취향에 따라 설치 버전과 휴대용 버전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실행 화면

  • 도스박스 상태 화면
  • 도스박스 실행 화면
  • 도스박스 실행화면을 잡은 화면

관련글

관련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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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1일 목요일

무인 설치 레퍼런스 사용하기

AIK7에서 설치 응답 파일을 만들려면 각각의 구성 요소와 구성 단계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구성 단계에 대해서는 AIK와 자동 응답 파일에서 충분히 다루었다고 생각하여, 구성 요소를 자동 응답 파일에 적용하는 레퍼런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무인 설치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는 "자동 설치 레퍼런스"라고도 부르며, 현재 AIK7에 포함된 윈도 도움말 파일(Unattend.chm) 또는 인터넷에서 테크넷 라이브러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무인 설치 레퍼런스는 윈도7용은 아직 없고, 윈도 비스타용만 있으나, 이것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윈도7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테크넷 라이브러리 대신에 도움말 파일을 기준으로 라이브러리를 소개하겠습니다.

무인 설치 레퍼런스

AIK와 용어 설명에서 기본적인 AIK 사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AIK를 설치하였으며, 또한 이미 다루어 보았다고 가정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물론 이 글에서 설명하는 바와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Unattended Windows Setup Reference 항목을 클릭한다.

Unattended Windows Setup Reference 항목을 클릭한다.

시작 단추를 클릭한 뒤 프로그램 >> Microsoft Windows AIK >> Documentation >> Unattended Windows Setup Reference를 연다.

무인 설치 레퍼런스 도움말 파일

무인 설치 레퍼런스 도움말 파일

위와 같이 도움말 파일을 열어서 참조할 수 있으며,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도 찾을 수 있다.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 찾은 무인 설치 레퍼런스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 찾은 무인 설치 레퍼런스

위 두 그림은 거의 비슷하나 도움말 파일에서 About This User's Guide 라는 부분이 더 있다. 이것은 도움말 파일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용어나 글자 모양에 따른 지시 사항 등을 정의하고 있다. About This User's Guide 부분을 읽어 보면 도움말 파일의 구성이나 응용 프로그램의 단축키 등을 알 수 있다.

자동 설치 도구와 무인 설치 레퍼런스

먼저 자동 설치 도구에서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한다.

자동 설치 도구에서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한다.

자동 설치 도구에서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한다.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의 내부 창 구분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의 내부 창 구분

위와 같이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는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배포 공유 창은 따로 배포 공유를 만들지 않는다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새 응답 파일을 윈도 이미지와 연결하는지를 묻는 대화상자

새 응답 파일을 윈도 이미지와 연결하는지를 묻는 대화상자

이미 존재하는 응답 파일을 불러올 때는 응답 파일만을 불러오지만, 새로 응답 파일을 작성하면 위와 같이 묻게 된다. 이때 대부분의 경우 를 클릭해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데, 위의 대화상자에서 아니요를 클릭할 경우 어떠한 구성요소도 추가할 수 없고, 이는 곧 설치 응답 파일을 구성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반대로 설명하면 반드시 자신이 사용할 윈도 시스템 이미지와 응답 파일을 함께 열어야만 구성 요소를 추가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이때 응답 파일과 윈도 이미지를 연결할 필요는 없다. 윈도 이미지 파일과 응답 파일을 함께 연다는 말과 서로 연결한다는 말은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윈도 이미지를 열지 않아도 패키지 추가는 가능하다.

패키지 추가 메뉴가 활성화된 화면

패키지 추가 메뉴가 활성화된 화면

우선 윈도 이미지 창속성 창을 살펴보자.

윈도 창에서 선택한 구성 요소

윈도 창에서 선택한 구성 요소

속성 창에 나타난 구성 요소의 속성

속성 창에 나타난 구성 요소의 속성

위 두 그림을 보면 구성 요소의 이름은 Microsoft-Windows-Shell-Setup임을 알 수 있다. 윈도 이미지 창에는 x86 또는 6.1.7100.0과 같은 군더더기가 있으나 속성 창에는 순수한 구성 요소 이름만 보여준다. 언뜻 보기에는 그러한 군더더기도 구성요소의 이름으로 보이지만, 응답 파일(AutoUnattend.xml)의 소스코드를 살펴보면 Microsoft-Windows-Shell-Setup만 이름임이 확실히 드러난다.

AutoUnattend.xml 파일의 소스코드

AutoUnattend.xml 파일의 소스코드

위에서 component name 태그의 값이 Microsoft-Windows-Shell-Setup으로 되어 있고, x86 등은 추가적인 내용임을 알 수 있다.

한편 도움말 파일의 목차에서 Microsoft-Windows-Shell-Setup 구성요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움말 파일의 목차

도움말 파일의 목차

위에서 펼쳐진 책은 해당 구성 요소를 현재 접근하고 있다는 뜻이며, 덮인 책은 접근하지 않은 구성요소이다. 또한 물음표 표시가 있는 것은 구성 요소가 아닌 키 이름이다. 그런데 키 이름에 값을 넣은 뒤 저장하였다가 나중에 다시 불러오면 하위 구성 요소처럼 바뀌어 나타나기도 하므로 당황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위의 BluetoothTaskbarIconEnabled는 키 이름이기 때문에 윈도 이미지 창에서는 찾을 수 없지만, 속성 창에서는 나타나 있다. 물론 이 구성요소를 응답 파일에 추가하기 전에는 수정할 수 없다.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

위와 같은 구성 요소 추가에서 어떤 구성 단계에 넣을 수 있느냐는 미리 정해져 있다. 위의 경우에는 구성 단계 4 specialize구성 단계 7 oobeSystem에 넣을 수 있다.

한편 레퍼런스를 보면 구성 요소가 어떤 구성 단계에 적용되는지를 알 수 있다. 간혹 구성 요소의 설명에서 나타나지 않기도 하지만, 대부분 구성 요소의 설명에서 Valid Passes라는 항목이 존재한다. 그 항목을 참조하면 추가하려는 구성 요소가 어느 구성 단계에 들어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 InputLocale 키의 도움말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 InputLocale 키의 도움말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 InputLocale 키가 적용될 구성 단계는 위 그림에서는 oobeSystem 구성 단계 또는 specialize 구성 단계이다. 이것은 테크넷 라이브러리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난다.

게다가 도움말 파일에서는 XML을 작성할 때 유용한 XML 예제도 소개하고 있으며, 이 구성요소가 적용될 아키텍처도 알 수 있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와 적용될 아키텍처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와 적용될 아키텍처

위의 경우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는 윈도7 Enterprise 에디션에서는 x86 기반 컴퓨터와, x64 기반 컴퓨터에서는 적용할 수 있지만, 아이태니움 기반 컴퓨터에서는 적용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Windows SIM)을 이용할 경우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 그림에서 보듯이 윈도 이미지 창에 나타난 구성요소는 모두 x86과 같은 군더더기가 붙어 있다. 그것은 아키텍처 이름으로 SIM을 이용할 경우에는 쉽게 알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응답 파일을 직접 제작하거나 나중에 텍스트 편집기를 이용하여 편집할 때에는 아키텍처 이름 추가를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항목을 추가하면 다른 부분과는 다르게 표시된다.

새로 추가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새로 추가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이러한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을 레퍼런스에서 찾아 보고 알맞은 값을 속성 창에 입력해 주면된다.

마지막으로 유효성 검사를 하면 된다. Tool 메뉴에서 Validate Answer file 항목이 있다.

다음 할 일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에서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짚어볼 생각이다.

관련 문서

파일

  • Unattend.chm : AIK7에 포함된 무인 설치 레퍼런스 도움말 파일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6월 4일 목요일

AIK7과 설치 응답 파일 4 - 응답 파일과 언어팩 적용 윈도7

AIK7에서 설치 응답 파일을 만들어 한국어 언어팩이 적용된 윈도7에 적용해 보았다. 그런데 설치 메시지가 모조리 영어로 나와서 응답 파일에 한국어를 적용한 의미를 갖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를 살펴보기에 앞서 한국어를 적용한 설치본에서 한국어를 한글로 설치 과정에서 출력할 수 있게 응답 파일을 고쳐보기로 했다.

윈도 설정과 언어 및 국가

윈도 비스타 및 윈도7(이하 '윈도')의 설정과 언어 문제는 약간 미묘하다. 전적으로 특정 언어에 국한하는 문제도 있고, 특정 국가에 국한하는 문제도 있다. 아무튼 설치 과정에서 한국어를 한글로 나타내려면 boot.wim에 한국어를 적용하면 되지만, 응답 파일에서 영어로 표기하도록 했다면 애써 한국어를 적용한 작업이 무효로 되고 만다. 이것은 설치한 뒤에 시스템과 사용자가 영어를 쓰도록 했다면 역시 마찬가지 결과를 보이게 된다.

이러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응답 파일에서 언어 설정과 국가 설정을 반드시 한국(한국어)로 설정해야 하며, 이 글에서는 그 설정 방법을 다루기로 한다.

기본 환경

지금까지 실험해 왔던 환경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앞의 다른 글을 읽지 않은 이들을 위해 다시 적는다.

기본적으로 윈도7의 최소 요구사항 가운데 다음 두 가지를 만족한다고 가정하고 실험하였다.

  • RAM 1G(32비트), RAM 2G(64비트)
  • HDD 40G(32/64비트)[footnote]버추얼박스 가상머신에서 하드디스크를 C/D 드라이브를 분할하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footnote]

자동 설치 도구는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를 사용하였다. 정확하게는 Windows System Image Manager(흔히 Windows SIM;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을 사용하였다. AIK7을 위해 추가 공간이 필요하며, 또한 작업을 위해 9GB 정도가 더 필요하다.

실험 목표

일단 이것도 실험이니 목표가 있어야겠다.

  1. 설치 과정에서 한글로 나오게 한다.

    위와 같이 영어(로마자)로 나오는 화면을 한국어(한글)로 나오도록 바꾼다.
  2. 설치한 뒤에 한글로 나오게 한다. : 다만 이것은 설정하지 않아도 한글로 나온다. 이미 한국어 언어팩을 적용할 때 화면 표시 언어도 한글(한국어)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3. 키보드 종류를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한다. 위 그림에서 보면 Korean Keyboard (103/106 Key)라는 부분은 내가 수정한 것이다. 이게 처음부터 103/106키였다면 아예 이 화면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위 화면에서 선택하는 것을 모두 자동 선택하게 설정한다.
  4. 오픈캡처의 메뉴가 알아볼 수 있는 문자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 이상하게 메뉴가 자꾸 깨지고 있다.
    이상하게 나타나는 오픈 캡처의 메뉴

    이상하게 나타나는 오픈 캡처의 메뉴

언어 설정

설치 과정과 설치한 뒤 화면에 나타날 언어 설정하는 것은 로케일(Locale; 지역)이나 랭귀지(Language; 언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구성 요소는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입니다.

이 작업을 위해 이미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를 실행했다고 가정하고 설명하겠습니다.

윈도 설치 프로그램과 언어 설정

윈도 설치 프로그램과 관련한 언어 및 지역화 구성 요소는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입니다. 테크넷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The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component specifies the default language, locale, and other international settings to use during Windows Setup or Windows Deployment Services installations.

위의 내용을 한국어로 옮기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는 윈도 설정 또는 윈도 배포 서비스 설치를 하는 동안 사용할 기본 언어, 지역화 및 다른 국제화 설정을 지정합니다."라는 뜻이다.

지난번 작업에서 만든 AutoUnattend.xml 응답 파일을 윈도 시스템 이미지 관리자에서 불러옵니다. 여기에는 이미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 현재는 대부분 영어이다.

설정에 나타난 항목을 살펴보겠다. 이 항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로케일 관련 부분, 둘째는 언어 관련 부분, 셋째는 키보드 드라이버 관련 부분이다.

  • 로케일 관련 : 언어 인식자(language identifier) 또는 로케일 아이디(locale ID)를 지정한다. 이때 언어 인식자는 en-US 또는 ko-KR과 같은 값을 일컫으며, 로케일 아이디는 16진수 및 10진수로 이루어진 0409:00000409 또는 0412:00001042[footnote]0000:00000000와 같은 꼴이며, 앞의 자주색 4자리는 16진수, 뒤의 빨간색 8자리는 십진수이다.[/footnote]와 같은 값을 일컫는다.
    • InputLocale : 키보드 레이아웃과 입력 로케일 시스템을 지정한다.
    • SystemLocale :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기본 시스템 로케일을 지정한다.
    • UserLocale : 사용자가 이용할 날짜, 시간, 통화, 숫자 표기 등을 설정한다.
    • 설정 : 위 세 항목은 현재 언어 인식자인 en-US로 되어 있는데, 모두 ko-KR로 바꾼다. 다만 InputLocale 항목에서는 로케일 아이디인 0412:00001042로 바꿀 수도 있다. 또한 InputLocale 항목에서는 여러 로케일을 지정할 수 있다. 예컨대 ko-KR; en-US; ja-JP 와 같은 꼴로 모두 표기할 수 있다.
  • 언어 관련
    • SetupUILanguage : 윈도 설치 또는 윈도 배포 서비스를 수행하는 동안 화면에 나타낼 기본 언어를 지정한다.
      • UILanguage : SetupUILanguage 항목의 값을 실제로 지정하는 요소이다. ko-KR을 지정한다.
      • WillShowUI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위에서 키보드 종류 등을 설정하는 화면을 가리킨다. 무인 설치에서는 기본적으로 OnError 값이 주어져 있으며, 이는 오류가 발생할 때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는 뜻이다.
    • UILanguage :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할 기본 언어를 지정한다. 한국어를 사용해야 하므로 ko-KR을 지정한다.
    • UILanguageFallback : 시스템 기본 사용자 인터페이스 언어에서 부분 버전 언어팩을 사용하고 있을 때 대체할 언어를 지정한다. 현재 한국어의 경우 윈도 비스타에서는 기본 언어가 en-US, 부분 버전 언어팩은 ko-KR로 적용되어 있다. 윈도7의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윈도 비스타의 경우와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값은 en-US를 지정하거나 공백으로 비워두자(→사용 가능 언어팩 참조).
  • 키보드 드라이버 관련
    • LayeredDriver : 한국어 키보드 또는 일본어 키보드에서 사용할 키보드 드라이버를 지정한다. 숫자를 입력하면 되며, 숫자에 따라 다음과 같은 드라이버를 선택하게 되며, 대부분 5를 입력하면 된다.
      • 1 : PC/AT 확장 키보드 (101/102-Key).
      • 2 : 한국어 PC/AT 101키 호환 키보드/MS 내추럴 키보드 (타입 1).
      • 3 : 한국어 PC/AT 101키 호환 키보드/MS 내추럴 키보드 (타입 2).
      • 4 : 한국어 PC/AT 101키 호환 키보드/MS 내추럴 키보드 (타입 3).
      • 5 : 한국어 키보드 (103/106 Key).
      • 6 : 일본어 키보드 (106/109 Key).

지금까지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에 대한 설정을 하였다. 지금까지 작업한 내용은 아래와 같이 나타나야 한다.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등록 정보

윈도 시스템과 언어 설정

윈도 시스템과 관련한 언어 및 지역화 구성 요소는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입니다. 테크넷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The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component includes the language and input locale settings for the system and the user.

위의 내용을 한국어로 옮기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는 사용자와 시스템을 위한 언어 및 입력 로케일 설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라는 뜻이다.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하기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에 추가하기

위 그림에서 윈도 이미지 창에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구성 요소를 선택하여 응답 파일 창의 oobeSystem 구성 단계에 추가한다.

참고로 윈도7을 설치한 다음 sysprep (시스프렙)을 이용하여 어떤 시스템에서도 부팅할 수 있는 만능 윈도7을 구성할 사람은 이 윈도의 언어 및 지역화 설정을 specialize 구성단계에 넣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oobeSystem 구성 단계에 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sysprep을 이용하여 만능 윈도7을 만들려면 generalize(일반화)를 해야 하는데, 그때 specialize 구성 단계에 해당하는 작업은 모두 제거하기 때문이다.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 현재는 공백이다.

설정에 나타난 항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는 로케일 관련 부분, 둘째는 언어 관련 부분이다. 키보드 관련 부분은 없으며, 위 화면에 나타난 부분은 앞의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WinPE 구성 요소를 참조하여 값을 넣기 바랍니다. 이름이 같은 항목에 같은 내용이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대부분 한국어로 설정된 Microsoft-Windows-International-Core 등록 정보

평가 및 실험 결과

4시 53분쯤에 시작하여 5시 20분쯤에 끝난 이번 설치는 설치 시간약 27분으로 종전 40~50분쯤에서 확연히 줄어서 좋았다. 하지만 키보드 설정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처음에 한글 입력에 애를 먹었다. 결국 한국어 사용자 또는 한국 사용자를 위해서는 키보드, 언어 설정 등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앞서 세운 목표를 다시 새겨보자.

  1. 설치 과정에서 한글로 나오게 한다.
  2. 설치한 뒤에 한글로 나오게 한다.
  3. 키보드 종류를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한다.
  4. 오픈캡처의 메뉴가 알아볼 수 있는 문자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설치 과정

설치 과정은 한글로 나타났다(목표 1 달성).

한글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한글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설치 과정에서 맨 처음 나타난 디스크 파티션 설정

설치 과정에서 맨 처음 나타난 디스크 파티션 설정

실제로 설치를 시작하는 Windows 설치 단계

실제로 설치를 시작하는 Windows 설치 단계

설치 완료

설치 완료한 뒤에 바로 한글로 표기되고 있다(목표 2 달성).

한글로 나타나는 시작 메뉴 및 시계

한글로 나타나는 시작 메뉴 및 시계

키보드 종류

키보드 종류를 제어판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하여 윈도가 설치된 뒤에도 그렇게 인식되도록 한다는 목표였다. 그러나 설치를 끝내고 나서 보니 키보드는 한국어 키보드 (103/106키)로 설정되지 않았다.

표준 PS/2 키보드로 설정된 키보드 드라이버

표준 PS/2 키보드로 설정된 키보드 드라이버

목표 3 달성하지 못하였음을 확인하였다. MS테크넷 라이브러리를 검색하고, 나아가 구글링을 하였음에도 키보드를 설치과정에서 설정하는 작업에 대해서는 해답이 없었다.

응용 프로그램의 로케일

오픈캡처의 메뉴가 알아볼 수 있는 문자로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는 목표는 달성했다(목표 2 달성). 추가적인 로케일 설정 없이도 오픈캡처에서 한글 메뉴가 잘 나타나고 있다.

추가적인 로케일 설정 없이 한글 메뉴가 잘 나타나는 오픈캡처

추가적인 로케일 설정 없이 한글 메뉴가 잘 나타나는 오픈캡처

다음 할 일

설치 응답 파일에 적용되는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에 대해 알아보자. 이 작업을 통해 키보드 설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할 생각이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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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일 화요일

설치 응답 파일과 한국어 언어팩을 적용한 윈도7

들어가기에 앞서

한글 언어팩을 적용한 윈도7 RC 7100 설치본에 응답 파일을 적용하여 설치를 해 보았다. 이때 약간의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선 이번에는 설치 과정만 소개하겠다.

윈도7 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윈도7,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설치 응답 파일과 한국어 언어팩을 적용한 윈도7

설치 응답 파일을 적용한 설치 과정은 종전의 설치 응답 파일2의 경우와 같다고 여기고 설치하였다. 그런데 몇 가지 다른 점이 발견되었다. 대표적인 문제가 아래 그림처럼 한글이 아닌 영어로 설치 과정의 메시지를 표시한다는 것이다.

난데없이 영어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난데없이 영어로 나타나는 설치 과정

앞서 윈도 비스타/윈도7의 설치 디스크는 조금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하였다. 처음에 설치 디스크의 부팅 과정은 boot.wim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며, 실제 설치는 install.wim 이미지 파일을 이용하게 된다. 그런데 boot.wim 파일은 설치 응답 파일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install.wim 파일은 설치 응답 파일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위와 같이 영어로 메시지를 출력하게 된다. 이것은 내가 사용한 설치 응답 파일이 AIK7에 포함된 샘플 AutoUnattend.xml 파일이었으며, 그 안에는 영어를 기준으로 모든 설정이 잡혀 있었는데, 그것을 고치지 않고 적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다.

위 화면에 나타난 또 다른 문제는 다른 점은 다 괜찮은데, 키보드 종류(Keyboard Type)이 문제였다. 윈도XP를 비롯한 대부분의 윈도 시리즈는 키보드 종류를 101/104 Key를 기준으로 설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 대해 반드시 한국어 키보드(Korean Keyboard (103/106) Key)로 고쳐 주어야 나중에 호환성 문제 등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몇몇 프로그램은 반드시 103/106 Key로 설정되어야 오류가 생기지 않는다.

파티션 설정 화면

파티션 설정 화면

위의 설치할 파티션 설정 화면에서 Next를 클릭하면 바로 설치에 들어간다.

윈도 7 설치 시작

윈도 7 설치 시작

설치가 시작된 뒤 잠시 기다리면 OOBE 화면을 거쳐 바탕화면을 표시하게된다. 이 바탕화면은 한국어(한글)로 나타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윈도 설치를 완료한 화면

윈도 설치를 완료한 화면

OOBE와 윈도7 설치

뜬금없이 OOBE와 윈도 비스타 및 윈도7 설치를 언급하는 이유는 내가 착각했던 사항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 점이기도 하다.

우선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윈도 설치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위의 윈도 7 설치 시작 화면에서는 모두 5단계에 걸쳐 설치(Install)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5단계가 모두 끝나도 사용자는 윈도를 사용할 수 없지요. 몇 가지 설정 작업(Setup 또는 Configuration)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윈도 설치 프로그램에서 가리키는 설치 작업은 윈도 7 설치 시작 화면에 나타난 5단계입니다. 그러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OOBE 등의 설정까지 마친 뒤에 바탕화면을 보게 되는 때가 설치를 마친 때입니다. 엄밀히 말해서는 OOBE를 마치고 시스템을 종료한 뒤 다시 시작하여 바탕화면을 보았을 때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윈도7,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 문서의 윈도7 RC 설치 : 작업 3 부분에서 OOBE를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 거기에서 사용자 설정 작업이라 표현한 것이 바로 OOBE입니다.

윈도 설치 프로그램에서 설치를 끝내는 화면

윈도 설치 프로그램에서 설치를 끝내는 화면. 1024×768 해상도

OOBE 설정 시작 화면

OOBE 설정 시작 화면. 1024×768 해상도

이 화면에서부터 OOBE(Out of Box Experience)를 시작하게 된다. OOBE는 굳이 표현하자면, 제품 상자를 처음 개봉했을 때의 경험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윈도를 설치하고 처음 사용하는 경험을 말하는데, 실제로는 윈도를 처음 사용할 수 있도록 윈도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OOBE 완료 화면

OOBE 완료 화면. 1024×768 해상도

OOBE를 완료하면 바탕화면이 화면에 나타난다. 사용자를 위한 설정은 모두 마쳤으므로, 이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한 번 재부팅하도록 권장한다. 왜냐하면 OOBE는 레지스트리를 설정하는 과정도 포함하고 있으며, 레지스트리 설정은 재부팅을 해야 완벽하게 적용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나는 지금까지 이 화면을 "설치 완료 화면"으로 여겨 왔다. 그러다가 친구 집에서 윈도XP를 설치하다가 마지막 OOBE를 거치지 않았을 때 레지스트리 설정이 OOBE를 거쳤을 때와 약간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결국 구글링을 하고 나서야 내가 설치 완료 화면으로 알고 있던 화면은 실제로는 OOBE 완료 화면이며, 거기에서 재부팅을 한 번 해야지만 완벽한 설치 완료 화면임을 알게 되었다.

버추얼박스에서 윈도7을 설치하면 OOBE를 완료한 화면은 대개 1024×768 해상도를 보여주지만, 거기에서 한 번 재부팅하면 대개 800×600 해상도를 보여준다. 이 800×600 해상도의 화면을 보여줄 때가 윈도7의 설치가 완료된 화면이다.

다음 할 일

설치 응답 파일에 적용되는 무인 설치 설정 레퍼런스(Unattended Installation Settings Reference)에 대해 알아보자.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6월 1일 월요일

AIK7과 설치 응답 파일 3 - 카탈로그 파일 만들기

들어가기에 앞서

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Windows 7용 윈도 자동 설치 도구)에서 지난번에 한글 언어팩을 적용한 ISO이미지를 풀어낸 뒤 install.wim 파일을 읽어들였다. 그러자 카탈로그 파일의 날짜가 달라서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자동 설치 도구에서 지시하는 대로 카탈로그 만들기를 하였는데, 중간에 오류가 나면서 멈추어 버렸다. 이때 카탈로그 파일은 만들어진 상태였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카탈로그 파일은 만들어지고, 자동설치도구는 도구대로 오류 메시지를 내뿜으며 죽는 벌레가 있는 듯하다.

혼자만 날짜가 다른 Windows 7 ULTIMATE 에디션의 카탈로그 파일

혼자만 날짜가 다른 Windows 7 ULTIMATE 에디션의 카탈로그 파일

혼자만 날짜가 다른 Windows 7 ULTIMATE 에디션의 카탈로그 파일은 install.wim 파일과 날짜가 같다. 이때 install.wim 파일은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자 날짜가 바뀌었다. 위 그림에서 보면 wim 파일의 날짜가 바뀌고, 그로부터 5분쯤 뒤에 카탈로그 파일도 내용이 바뀌고 날짜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겨우 5분 걸릴 일을 30분 이상 끌더니 오류 메시지를 내뿜으며 죽는 벌레가 살고 있으니 너무 오래 걸린다고 여겨지면 윈도 자동 설치 도구를 강제 종료하기 바랍니다. 강제 종료하면 install.wim 파일을 마운트한 상태로 종료되므로 다음에 자동 설치 도구를 실행했을 때 윈도 이미지 창에 install.wim 파일을 읽어온 상태로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윈도 이미지와 카탈로그 파일

윈도 이미지가 있으니 카탈로그 파일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윈도 이미지 파일에도 헤더가 존재하며, 그 헤더 정보를 읽어오면 굳이 카탈로그 파일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 이미지 형식을 공개하면서 카탈로그 파일도 공개했습니다. 그 이유는 윈도 이미지는 항상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만 수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관리자 권한이 없다면 윈도 이미지를 열 수 없으므로 그 대안으로 카탈로그 파일을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그밖에도 윈도 이미지 파일은 여러 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 파일(.wim)은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으로만 열 수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 파일은 한 번에 한 사용자만 열 수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 파일에는 Windows 이미지가 하나 이상 들어 있을 수 있으므로 파일 크기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수GB나 되는 Windows 이미지 파일도 있습니다.
  • Windows 이미지의 설정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위의 한국어 언어팩 추가와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제한 때문에 Windows SIM에서는 응답 파일을 만들 때 카탈로그를 사용합니다.

반대로 카탈로그 파일이 가진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clg)은 관리자 권한이 없어도 열 수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에 대한 응답 파일은 관리자가 아니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은 한 번에 여러 사용자가 열 수 있고, 그에 대한 응답 파일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만들 수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은 크기가 1메가바이트보다 작습니다.

물론 카탈로그 파일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 카탈로그 파일은 실제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탈로그 파일은 설치 파일 정보 및 설정값만을 기록하는 파일이기 때문입니다.
  • 위와 관련하여, 카탈로그 파일은 윈도 이미지가 변경된 뒤에 반드시 갱신이 필요합니다. 갱신하지 않은 카탈로그 파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응답 파일은 예기치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카탈로그 만들기 및 다시 만들기

카탈로그 파일은 자동으로 새로 만들어지거나, 아니면 사용자가 새로 만들거나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자동으로 만들기

윈도 이미지 파일을 불러올 때 윈도 이미지 파일(.wim)과 카탈로그 파일(.clg)을 검사하여 서로 오류가 없음을 확인합니다. 그 과정에서 오류가 있으면 다시 만들 것인지를 물어봅니다.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겠느냐고 묻는 화면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겠느냐고 묻는 화면

위의 질문은 Windows image 7 ULTIMATE과 연결할 수 있는 카탈로그 파일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카탈로그 파일을 열 수 없다는 메시지이다. 그와 함께 올바른 카탈로그 파일(valid catalog file)을 사용자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나타나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관리자 권한을 가진 계정으로 작업해야 한다. Yes 단추에 그려진 방패 아이콘(A-SIM-Icon-1.png)은 그러한 의미이다.

윈도 이미지 마운트 대화상자

윈도 이미지 마운트 대화상자

일단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라고 하면 위와 같은 이미지 마운트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이때 F:\Slipper\Windows7\sources\install.wim 이라는 경로는 나중에 카탈로그 파일(.clg)의 맨 끝에 기록된다. 이는 카탈로그 파일이 참조할 이미지 파일을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그 다음 과정은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Serializing Data; 직렬화)이다. 실제로 카탈로그 파일을 만드는 과정이 이때부터 시작한다.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의 대화상자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의 대화상자

이때 대부분 오류가 난다. 오류 메시지에 대해서는 마지막 "오류 메시지" 부분을 참조하라.

수동으로 만들기

윈도 자동 설치 도구를 실행하여 Tool 메뉴에서 Create Catalog...를 선택한다.

카탈로그 만들기 메뉴

카탈로그 만들기 메뉴

이미지를 선택하는 대화상자가 나타난다.

이미지 선택 대화상자

이미지 선택 대화상자

여기에서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여 열어도 되며, 폴더를 한 번 클릭한 다음 폴더 열기(Open Folder)를 클릭해도 된다. 이 폴더 열기는 imageX 프로그램이 가진 폴더를 캡처하는 기능과 비슷하다. 자세한 사항은 imageX에 대해 스스로 알아보기 바랍니다.

이미지 에디션 선택 대화상자

이미지 에디션 선택 대화상자

이미지 파일(.wim)에 포함된 여러 이미지(에디션) 가운데 하나 또는 여러 개를 선택하여 카탈로그를 만들 수 있다. 일단 OK를 클릭하여 만들기를 시작하면 앞의 자동으로 만들기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게다가 대부분 오류가 발생하며, 그때의 오류 메시지도 대부분 같다. ㅡㅡ; 심지어 카탈로그 파일이 만들어졌음에도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는 현상까지도 같았다. 이때 여러 이미지를 선택하면 카탈로그 파일이 하나만 만들어질 때도 있으므로 주의하자.

오류 메시지

카탈로그 만들기 실패

카탈로그 파일 만들기를 실패한 오류 메시지

카탈로그 파일 만들기를 실패한 오류 메시지

위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카탈로그 파일은 만들어지지 않는다(unable to generate a catalog라는 부분에 주목하다.).

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마운트가 해제되면서 윈도 자동 설치 도구가 종료되는 때가 가끔 있다.

카탈로그 만들기 성공

카탈로그 만들기를 성공했더라도 오류 메시지를 보여주는 때가 있다.

로그 파일을 만들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

로그 파일을 만들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

가끔 카탈로그 파일을 만든 다음 그 과정을 기록하는 로그 파일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오류는 어쩌다 한 번 발생하므로, 거의 볼 수 없다.

카탈로그 파일을 만들 때 가장 자주 보는 오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는 좀 황당한 구석이 있다. 위에서 unable to generate a catalog라는 부분에 주목하라고 했는데, 리소스 부족을 알리는 오류 메시지에도 그것이 나타나 있다. 그런데 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십중팔구는 카탈로그 파일이 만들어진다.

이 오류 메시지가 가진 다른 현상은 바로 네트워크를 죽여 버린다. ㅡㅡ; 결국 이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면 재부팅하는 수밖에 없었다.[footnote]어쩌면 반쯤 맛이 간 내 컴퓨터 메인보드에 내장된 네트워크 모듈의 문제일 수도 있다.[/footnote]

이미 만들어진 카탈로 파일

이미 만들어진 카탈로 파일

위의 그림에서 윈도 이미지 파일(install.wim)의 날짜와 시간은 데이터를 차례대로 나열하는 과정(Serializing Data; 직렬화)이 시작된 때이며, 카탈로그 파일(install_Windows 7 ULTIMATE.clg)의 날짜와 시간은 오류 메시지를 내보이며 윈도 자동 설치 도구가 죽어 버린다.

  • 주의 : 반드시 자신의 임시 폴더(%TEMP%)에서 마운트된 폴더가 있는지를 확인하자. 무려 8기가바이트가 넘는 용량을 차지하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타

카탈로그 파일(.clg)의 맨 끝에 참조한 이미지의 경로(F:\Slipper\Windows7\sources\install.wim)가 기록된다고 앞서 밝혔다. 그에 대한 화면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원본 카탈로그 파일

원본 카탈로그 파일의 마지막

수정본 카탈로그 파일

수정본 카탈로그 파일의 마지막 부분

원본과 수정본은 마지막 부분에서 조금 차이가 있다. 원본은 그냥 경로명으로 끝나지만, 수정본은 ToolGenerated가 덧붙었다.

다음 할 일

한국어 언어팩이 적용된 윈도7에 응답 파일을 적용해 보자.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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