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대사가 가라사대,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 눈에는 '행복한 사람'만 보인답니다. 사랑은 '행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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