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가상머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가상머신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윈도7, 원본에 한국어 언어팩 적용하여 설치했습니다.

한국어 언어팩이 나와서 VMWare에 설치한 윈도7에 적용하였다. 한글화가 얼마나 잘 되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footnote]며칠 쓰고 그런 세세한 내용까지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footnote]

그래서 이번에는 설치용 이미지에 한국어 언어팩을 적용해 보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설치 디스크의 구조 등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막막했다. 그러다가 구글링을 하여 스누피 님이 연구한 결과물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바로 윈도우 7 언어팩 통합/삭제 가이드 이며, 그것을 참조하여 내가 가진 윈도7 RC 7100에 한글을 덧입힐 수 있었다.

일단 그 글에 나타난 대로 적용하여 설치하였는데, 설치 과정에서 몇 가지 의문 나는 점이 생겼다. 아무튼 정상적으로 설치를 완료했고, 현재 만족하고 있다.

설치 시 나타나는 화면

설치 시 나타나는 화면. 키보드 등 몇 가지 설정을 한 뒤의 상황이다.

설치 과정에서도 정상적으로 한글이 나온다.

설치 과정에서도 정상적으로 한글이 나온다.

최종 바탕화면에서도 한글이 잘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다.

최종 바탕화면에서도 한글이 잘 보이고 있다. 그러나 완벽하지는 않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윈도7, VMWare에 설치하기

VMWare Workstation v6.5.2에 윈도7 RC를 설치하는 과정은 역시 별다를 것이 없었다. 오히려 VMWare Workstation v6.5.2(이하 VMWare)의 설정이 이전 버전과 조금 달라서, 그것이 더 신경 쓰였다. 그러므로 윈도7 RC 설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VMWare 설정과 그에 따른 주의사항만을 다룹니다.

윈도7 RC는 2009년 5월 13일 현재 한국어 버전은 없으므로 영어 버전(또는 자신이 읽을 수 있는 언어 버전)을 구해서 설치하기 바랍니다.

  • 참고 : 이 문서는 그림이 많으므로 로딩이 늦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십시오.

윈도7을 VMWare에 설치하기 위한 요구사항

기본적으로 윈도7의 최소 요구사항 가운데 다음 두 가지를 만족한다고 가정하고 설치하였다.

  • RAM 1G(32비트), RAM 2G(64비트)
  • HDD 16G(32비트), HDD 20G(64비트)

한편 VMWare 버전은 6.5.2(빌드 156735)을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이 버전은 공식적으로 윈도7을 게스트OS로서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VMware Workstation 6.5.2 Release Notes를 참조하십시오.

그런데 VMWare v6.5.2는 용량이 큰 편입니다. 다운로드 받았을 때 VMware_Workstation.part1.exe 파일부터 VMware_Workstation.part5.rar 파일까지 5개로 분할 압축되어 있었고, 481 MB (504,804,073 바이트)였습니다. VMware_Workstation.part1.exe 파일을 실행하면 압축을 풀어 VMware-workstation-6.5.2-156735.exe 파일을 생성합니다. 이 파일은 462MB (485,009,416 바이트)인데, 이것을 실행하면 프로그램이 설치됩니다. 설치된 뒤의 용량은 1.10 GB (1,184,983,538 바이트)입니다.

그리고 윈도7 RC 이미지 파일은 미리 구해 놓기 바랍니다. VMWare의 설정이 조금 특이하여 미리 구해놓는 편이 여러 모로 편합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 이 순간 윈도7의 이미지가 없다면, 아랫부분을 읽기에 앞서 윈도7의 이미지부터 먼저 구하기 바랍니다.

VMWare 첫 실행 및 가상 머신 만들기

VMWare에 대한 내용은 Workstation Zealot :: Windows 7 RC on VMware Workstation 6.5.2의 내용을 참조하였습니다.

  1. VMWare 첫 실행 화면

    버추얼박스의 화면과는 달리 무언가 있어 보인다. ^^a
  2. 위에서 New Virtual Machine을 클릭하면 New Virtual Machine Wizard(가상머신 마법사)가 실행된다.

    Typical(기본값)을 선택하고 Next를 클릭하면 조금 새로운 과정이 나타난다.
  3. Guest Operating System Installation (게스트OS 설치) 기능이 나타난다. 이번 버전에 추가된 듯한 기능이다. 내가 5.x만 쓰다가 6.x를 이번에 처음 쓰기 때문에 6.0 버전에서 추가되었을 수도 있다.
    아무튼 이 기능은 설정 과정이 끝난 뒤에 바로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게 미리 지정하는 메뉴이다.

    맨 위의 Installer disc는 자신의 컴퓨터에 장착된 CD/DVD 드라이브를 가리킨다. 이때 시디스페이스 등의 가상CD도 검색해 준다. 그림에 보이는 H 드라이브가 시디스페이스로 만든 가상 드라이브이다.
    가운데 보이는 Installer disc image file (iso)은 CD/DVD 이미지 파일을 가리키며, ISO 이미지만 지원한다.
    맨 아래의 I will install the operating system later는 설정을 끝마친 다음에(나중에) 설치하겠다는 뜻이다.
  4. 우리는 위의 화면에서 여기에서 가운데 Installer disc image file (iso)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설정 작업이 끝나면 이미지 파일을 불러와서 바로 설치해 준다. Installer disc image file (iso)을 선택하면 오른쪽의 Browse가 활성화되는데, 그것을 클릭하여 이미지 파일을 찾으면 된다.
  5. 위의 그림처럼 파일을 찾아서 선택하여 열기를 클릭한다.
  6. 이때 윈도7 RC 이미지를 윈도 비스타(Windows Vista)로 인식하고 있다. 윈도7과 비스타는 여러 모로 비슷하므로 일단 넘어가기로 하자. 어차피 v6.5.2 버전에서는 공식적으로 윈도7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이 경우 VMWare의 기능 가운데 하나는 Easy Install(쉬운 설치)를 이용할 수 있다.

    Easy Install(쉬운 설치)이 싫다면 맨 아래의 것을 선택하면 된다.
  7. Easy Install Information(쉬운 설치 정보) 화면이 나타난다. 이것은 Easy Install(쉬운 설치)에 이용할 정보를 미리 VMWare에 알려주는 과정이다. 윈도7 RC를 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제품번호(Product Key) 등을 입력한다. 이때 Full name에 들어있는 기본값은 현재 호스트OS에 로그인한 사용자 이름이다.
  8. 가상머신의 이름(Name the Virtual Machine)을 지정한다. 이때 Virtual machine name의 기본값은 Windows Vista인데, 앞서 윈도 비스타로 인식한 것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Windows 7 (으)로 바꾸어 주었다. 그렇게 하면 그 아래에 있는 Location (위치)도 자동으로 바뀐다. 참고로 Location의 기본값은 %USERPROFILE%\My Documents\My Virtual Machines\<Virtual machine name> 입니다. %USERPROFILE% 환경변수와 <Virtual machine name>은 사용자에 따라 다릅니다.
  9. 디스크 공간을 할당합니다(Specify Disk Capacity). 이때 VMWare가 비스타의 쉬운 설치를 따르므로 비스타의 설치 크기인 16GB를 기본값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넉넉히 40GB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1) 파일 하나로 가상 디스크를 저장(Store virtual disk as a single file)과 (2) 가상 디스크 파일을 2GB 단위로 분할(Split virtual disk into 2 GB files)이 있습니다. (1)과 (2)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1)은 가상 디스크를 파일 하나로 저장한다는 뜻이며, (2)는 파일을 2기가바이트 단위로 분할하여 저장한다는 뜻으로, 호스트OS에서 FAT32 기반의 파일시스템을 사용한다면 반드시 (2)번을 선택해야 합니다.
  10. 가상머신을 만들 준비를 완료했습니다(Ready to Create Virtual Machine). 이때 Finish를 클릭해 버리면 곧 바로 윈도7을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하드웨어 설정 등이 좀 더 필요하므로 클릭하지 말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하드웨어 설정은 Customize Hardware... 단추를 클릭하면 됩니다. 그 아래에 있는 Power on this virtual machine after creation은 가상머신을 만든 뒤에 곧바로 그 가상머신을 기동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현재 설정에서는 첫 번째 기동에서 운영체제를 설치하게 해 놓았으므로 하드웨어 설정을 먼저 하는 편이 낫습니다.

VMWare 하드웨어 추가 설정

하드웨어 설정(Customize Hardware)이 꼭 필요한 이유는 현재 VMWare에서 인식하고 있는 게스트OS가 윈도 비스타인데, 우리가 설치하고자 하는 게스트OS는 윈도7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VMWare에서 자동으로 설정해 둔 값은 윈도 비스타를 위한 값이지 윈도7을 위한 값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막상 설정을 하고 보니 윈도 비스타에 맞춘 설정을 변경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는 윈도 비스타와 윈도7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거의 같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저 VMWare에서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방법에는 이런 것도 있다는 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1. 메모리 설정(Memory)은 1024 MB로 설정한다. 이때 1740 MB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대값이다.
  2. 혹시나 아까 CD/DVD 설정을 하지 않은 사람은 New CD/DVD (IDE)를 클릭하여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설정을 끝마치면 OK를 클릭하여 Ready to Create Virtual Machine 화면으로 되돌아가서, Fnish를 클릭하여 윈도7 설치를 시작합니다.

윈도7 RC 설치 시작

  1. 앞 장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CD 이미지를 설정하여 설치 과정을 시작합니다.
  2. 잠시 기다리면, 버추얼박스에서 설치할 때처럼 VMWare의 가상머신 창에 윈도7 RC를 설치하는 과정이 표시되면서 창의 크기가 두어 차례 바뀐다. 처음에서 1024×768 화면이고, 나중에는 800×600 화면이다. 버추얼박스 때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간혹 화면이 약간 깨지기도 한다.

    위의 그림은 1024×768 화면입니다.

    위 그림은 800×600 화면입니다. 그런데 VMWare에서는 위의 그림처럼 가끔 화면이 깨집니다. 하지만 별 문제 없이 설치는 됩니다.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3. 또한 Easy Install(쉬운 설치)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보 수집(Collecting information) 단계까지는 건너뛰게 됩니다. 이 때문에 윈도7 설치에서 조금 더 짧은 시간이 걸립니다. 반면에 기본 정보에 대한 설정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설치 과정에서 알 수 없었습니다.
  4. 여기서부터는 내용이 버추얼박스의 예와 중복됩니다. 윈도7,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래 화면(Set Network Location)이 나오면 마지막 과정만 남은 것입니다.

윈도7 RC 설치 완료

설치를 마치는 데까지 40분 정도 걸렸네요. Easy Install(쉬운 설치) 기능에서 시간이 절약된 만큼 짧게 걸렸다고 보면 됩니다. 버추얼박스 때처럼 상당히 가볍게 움직였습니다. 결국 버추얼PC 2007 SP1만 제대로 동작하지 못한 셈이라고 할까요? VMWare와 버추얼PC가 둘 다 윈도7을 지원하지 않지만, VMWare는 상당히 원활하게 움직여 주었지만, 버추얼PC는 윈도7의 이미지만 버려 놓기에 딱 알맞을 만큼 최악의 성능을 보였습니다.

Easy Install(쉬운 설치) 기능은 시간 단축 외에도 귀찮은 일을 자동으로 처리해 줍니다. 처음에 사용자 정보를 넣는 곳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고, 설치를 마친 뒤에는 VMWare Tools를 자동으로 설치해 줍니다. 이것은 버추얼박스의 게스트 확장에 해당합니다. 운영체제를 설치한 뒤에 따로 설치하려면 조금은 번거롭기도 했는데, 그것을 자동으로 해 주는 셈이니 편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Easy Install(쉬운 설치) 기능은 한국어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권장할 만하지 않습니다. 언어나 시간 설정이 모두 초기값인 영어와 미국을 기준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Easy Install(쉬운 설치) 기능에서 호스트OS의 설정을 읽어올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아직까지 그러한 기능은 없어 보입니다. 시간이 촉박하지 않다면 Easy Install(쉬운 설치) 기능은 사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일단 기본 설정을 최대한 유지한 채 가상머신에 설치하는 설치기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또다른 가상머신 프로그램인 패럴럴스(Parallels)에도 윈도7을 설치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설치하는 도중에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들렀다가 한국어 언어팩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냉큼 설치했죠. 여자의 변신은 무죄...가 아니라 윈도7 영어판의 변신은 무죄였습니다. ^_^b 부팅 메시지는 물론 익스플로러 등의 메뉴도 모두 한글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AIK7(Windows Automated Installation Kit for Windows 7)를 이용한 언어팩 통합을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어 언어팩 적용 기념 사진 한 장!

한국어 언어팩 적용 기념 사진 한 장!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윈도7 게스트OS에서 버추얼PC 가상머신 확장 설치하기

버추얼PC 2007 SP1에 윈도7을 게스트OS로 설치한 뒤에 속도가 너무나 느렸다. 더구나 화면이 뚝뚝 끊겨서 사용은커녕 윈도 종료조차 힘들 지경이었다. 버추얼박스와는 너무나 다른 상황이 발생하여 설치를 마치고 당황했을 정도였다.

결국 가상머신 확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 가상머신 확장(Virtual Machine Additions)은 버추얼박스의 게스트 확장에 해당한다.

가상머신 확장 설치

버추얼PC를 구동하여 윈도7을 실행한 상태에서 호스트키<오른쪽Alt>를 눌러 가상머신에서 마우스 포인터를 그 바깥으로 꺼낸 뒤에 메뉴를 클릭하여 다음 그림과 같이 선택하면 된다. 간단히 <오른쪽Alt+i>를 눌러도 된다.

잠시 후에 아래와 같은 자동실행(AutoPlay) 화면이 나타난다. Run Setup.exe를 클릭하면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User Account Control; UAC)에서 아래 그림처럼 물음표가 그려진 방패 옆의 영어 문장이 있다. 이것은 "해당 프로그램이 이 컴퓨터의 설정을 변경하려는데, 실행하겠는가?"라는 물음이다. 기본값은 No, 하지만 여기에서는 Yes를 클릭한다.

윈도 인스톨러(Windows Installer)가 실행된다.

그런데 영문 윈도7 RC인데도 한글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다. 이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다. 아마도 윈도7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보인다. 이는 윈도7 RC를 설치할 때 시간 및 통화 형식(Time and currency format)을 한국어/한국(Korean (Korea))로 설정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아무튼 프로그램 설치를 계속하였다.

설치를 마치자 재부팅하겠느냐고 물어오자 를 클릭하였다.

얼마나 빨라졌나?

유감스럽게도 그다지 빨라졌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이것을 설치하면 내심으로는 윈도XP를 버추얼PC에 설치한 뒤 가상머신 확장을 설치하면 상당히 빨라진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를 했었다. 하지만 프로그램 실행에서 빨라졌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다만 시작 단추를 클릭했을 때 메뉴가 상당히 빨리 뜨고 또한 화면 끊김이 줄어들어서 보기는 좋았다.

그러나 이것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버추얼PC 설정 및 윈도7 설치하기

버추얼PC 2007 SP1에 윈도7 RC를 설치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기술할 내용이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버추얼PC 설정과 그에 따른 설치 시의 주의사항만을 다룹니다.

윈도7 RC는 2009년 5월 12일 현재 한국어 버전은 없으므로 영어 버전(또는 자신이 읽을 수 있는 언어 버전)을 구해서 설치하기 바랍니다.

  • 참고 : 이 문서는 그림이 많으므로 로딩이 늦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십시오.

윈도7을 버추얼PC에 설치하기 위한 요구사항

기본적으로 윈도7의 최소 요구사항 가운데 다음 두 가지를 만족한다고 가정하고 설치하였다.

  • RAM 1G(32비트), RAM 2G(64비트)
  • HDD 16G(32비트), HDD 20G(64비트)

버추얼PC 버전은 버추얼PC 2007 SP1을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이 버전은 공식적으로 윈도7을 게스트OS로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버추얼PC의 도움말에서 Evaluating requirements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윈도XP SP3만 나타나 있지만, 실제로는 윈도XP SP2도 지원합니다.

버추얼PC 첫 실행 및 가상 머신 만들기

  1. 버추얼PC 첫 실행 화면

    버추얼PC를 처음 실행하면, 곧바로 가상 머신을 만드는 애플릿이 화면에 나타난다. Next를 클릭하여 넘어가자.
  2. 버추얼PC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두 번째 항목인 Use Default settings to create a virtual machine을 선택한다. 설정의 기본값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쉽게 가상 머신을 만들 수 있다.
  3. 이름과 위치를 지정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이때 Name가상머신의 이름으로, 각자 자신이 입력하면 된다. 나는 Windows 7이라고 했다. 평소에는 대개 Win7 정도로 넣는 때가 많다. 위치를 지정하지 않으면 기본값이 그대로 적용되며, 지정하고 싶으면 를 클릭하여 지정하면 된다. 참고로 위치의 기본값은 %USERPROFILE%\My Documents\My Virtual Machines\Name (이때 Name은 앞서 지정한 가상머신의 이름이다.)이며, 가상머신의 파일명의 기본값은 %USERPROFILE%\My Documents\My Virtual Machines\Name\Name.vmc 이다.
  4. 위의 작업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가상 머신 만들기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 화면에서 Finish를 클릭하면 곧바로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참고로 이렇게 간단히 끝나는 이유는 기본값을 이용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버추얼PC 설정

  1. 메모리 설정(Memory)은 1024 MB로 설정한다. 이때 1847 MB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대값이다.

  2. 가상 하드디스크 설정에서는 먼저 가상 하드디스크를 만들어야 한다.
  3. 위의 그림에서 Virtual Disk Wizard를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가상 디스크 만들기 마법사가 실행된다.
  4. 현재 존재하는 가상 디스크가 없으므로 Create a new Virtual disk를 선택하여 새로운 디스크를 만들어야 한다.
  5. 가상 디스크 형식(Virtual Disk Type)은 하드디스크(A virtual hard disk)를 선택한다.
  6. 가상 하드디스크 위치를 지정한다. 이때 적당한 이름을 주면 되며, 위치까지 지정하려면 Browse를 선택하여 위치를 지정하면 된다. 참고로 위치의 기본값은 %USERPROFILE%\My Documents\ 이다. 아래의 경우는 %USERPROFILE%\My Documents\Windows 7.vhd 라는 파일이 만들어진다.
  7. 가상 하드디스크 옵션을 선택한다. 권장하는 값은 Dynamically expanding 이며, 기본값으로 선택되어 있다. 이것은 버추얼박스의 동적 확장 저장소와 같은 의미이다.

    • 맨 위에 보이는 Dynamically expanding 항목은 기본값으로 버추얼박스의 동적 확장 저장소와 같다. 처음 만들 경우 1메가바이트도 되지 않으며, 그 가상 디스크에 파일을 복사하거나 저장하게 되면 점차 늘어나다가, 사용자가 지정한 크기가 되면 디스크가 다 찼다는 메시지를 내보내게 된다.
    • 두 번째 Fixed size버추얼박스의 고정 크기 저장소와 같다.
    • 세 번째 Differencing은 설정은 이미 존재하는 가상 하드디스크의 설정대로 하지만, 새롭게 바뀐 내용만 저장하게 된다.
    • 마지막 Linked to a hard disk 항목은 이미 존재하는 실제 하드디스크를 가상 하드디스크로 연결하는 항목이다. 이 부분은 고급 옵션에 해당하므로 나중에 시간 날 때 해보기 바랍니다.
  8. 가상 하드디스크 크기(Virtual Hard Disk Size)를 설정한다. 여기에서는 윈도7 RC 32비트용을 설치할 목적으로 20000 MB(약 20기가바이트)로 설정하였다. 64비트로 설치하려면 조금 더 여유 있게 하기 바란다.

  9. 가상 디스크 만들기를 끝마쳤습니다.
  10. 위에서 Finish를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방금 만든 가상 디스크가 저장되는 위치와 파일명을 알려준다. 이 위치와 파일명을 기억해야 한다.
  11. 가상머신 설정 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때 Virtual hard disk file:을 선택하고, Browse를 클릭하여 앞서 알려준 파일을 선택한다.

  12. 위에서 가상 디스크를 정상적으로 읽어오면 다음과 같이 경로명이 나타난다.
  13. 위에서 OK를 클릭하여 종료한다. 참고로 가상 CD 이미지를 설정하는 메뉴는 이 설정에 없다. 설정이 정상적으로 끝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버추얼PC 시작 및 CD/DVD 이미지 읽어오기

바이오스 셋업 들어가기

여기에서 잠깐 버추얼PC의 부팅하면 한 번쯤 바이오스 셋업에 들어가 보기 바란다. Start를 클릭하여 시작하면 곧바로 Del을 눌러 바이오스 셋업으로 들어가서 Boot 메뉴의 Boot Device Priority(부팅 순서)를 살펴보기 바란다. 그 다음에 Exit를 눌러 빠져 나오면 된다.

이 바이오스 셋업은 실제 PC의 셋업과 같으므로 참고하기에 좋다.

처음 Start 하기

  1. 버추얼PC 콘솔 화면에서 처음 Start를 클릭하면 시작할 수 있다. 컴퓨터로 말하면 부팅 과정이며, AMIBIOS를 사용하는 컴퓨터와 거의 같다. 실제로 Del 키를 누르면 바이오스 셋업 화면이 나타난다.
  2. 아무튼 현재 가상 디스크는 아무것도 기록되어 있지 않고, 가상 CD/DVD 설정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팅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마지막까지 그대로 두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3. 위의 메시지는 부팅할 수 없으니 알맞은 부트 장치를 선택하고 재부팅하거나, 그게 아니면 선택한 부트 디바이스에 부트 미디어를 선택하여 재부팅하라는 메시지다.
    여기에서 CD 메뉴에서 Capture ISO Image 를 선택한다.
  4. CD 이미지 선택 화면에서 이미지를 선택한다.
  5. 위에서 열기를 클릭하면 곧바로 부팅 과정이 시작되어 윈도7을 설치하기 시작한다.

바로 설치하기

위의 경우는 처음 Start를 하여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부팅에 실패한 뒤에 CD 이미지를 불러와서 부팅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부팅에 실패하지 않고 바로 설치할 수도 있다.

  1. 일단 Start를 클릭하여 가상 머신 화면이 나타나면 <오른쪽 Alt+P>를 눌러 잠시 멈춘다. 이때 <오른쪽 Alt>는 버추얼PC에서 사용하는 호스트키이다. <오른쪽 Alt+P>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윈도XP 키보드와 버추얼박스 호스트 키 문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2. 그런 다음 CD 메뉴에서 Capture ISO Image 를 선택합니다.
  3. <오른쪽 Alt+P>를 눌러 멈추었던 가상 머신을 재개합니다.
  4. CD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었다면 윈도7 이미지로 부팅을 하여 설치 과정을 시작합니다.

윈도7 RC 설치 시작

  1. 앞 장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CD 이미지를 설정하여 설치 과정을 시작합니다.
  2. 잠시 기다리면, 버추얼박스에서 설치할 때처럼 버추얼PC의 가상머신 창에 윈도7 RC를 설치하는 과정이 표시되면서 창의 크기가 두어 차례 바뀐다. 처음에서 1024×768 화면이고, 나중에는 800×600 화면이다. 버추얼박스 때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위의 두 그림은 1024×768 화면입니다.

    위 그림은 800×600 화면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창의 틀(프레임)을 제거하고 내용만 스크린샷으로 잡았습니다.
  3. 여기서부터는 내용이 버추얼박스의 예와 중복되므로 생략하겠으니 윈도7, 버추얼박스에 설치하기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4. 참고로 간혹 다음과 같은 가상머신 확장(Virtual Machine Additions)을 설치하겠느냐고 묻는 창이 나오면 OK 눌러서 창을 닫으면 됩니다.

윈도7 RC 설치 완료

드디어 설치 완료했습니다. 이번에도 대략 5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버추얼박스 때와는 달리 상당히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선 버추얼PC 2007 SP1은 윈도7을 정식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게스트 확장도 설치하지 않았지요. 그래서 일단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여 속도 향상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버추얼PC 2007 SP1에 윈도7 RC를 설치한 사람들은 대부분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군가 익숙하다는 이유로 버추얼PC 2007 SP1에 설치하여 저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아무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7에서 작동하는 버추얼PC 기반의 XPM(윈도XP 모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만, 기존 사용자에게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가상머신 프로그램으로 OS를 설치할 경우 새로운 기능이나 속도 등의 테스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이유로 게스트 확장을 설치하여 속도 향상이 있는지를 살펴보았지만, 그다지 속도가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버추얼PC에 윈도7을 설치할 사람은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계산기(Calcurator) 프로그램을 클릭한 뒤에 15~16초 뒤에야 계산기가 모두 그려질 정도였습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