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모든 아름다운 말을여기에 적고 싶습니다.
하지만 몇 글자 긁적이다가 그만둡니다. 그것은 이미 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온갖 억지 꾸밈이 모인 거짓 덩어리일 뿐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하렵니다.
오직 하나 아름다운 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보통 "당신"을 "그대"로 고치지만, 이 글은 행과 연을 고친 것 말고는 그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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