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서도 기쁜 것.폭풍처럼, 커피향처럼, 때로는 미열처럼.
예전에 홈페이지에 천일번제를 올리려다가 그만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에야 블로그에 올리네요. 어쩌다 보니 약 20년 전 기억을 블로그에 남기는 셈이 되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