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몸이세상 모진 풍파에 곤하다면,나, 그대 쉴 만한안식처 되리.
원래는 안식처 대신에 '항구'라고 하려고 했다. 그런데 항구 말고 '만'도 안식처로서 기능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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