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지겹습니다.
그래도 저는 또 합니다.
제 머리가 한계를 느낍니다.
그래도 합니다.
왜냐고요? 제 사랑을 나타내는 유일한 방법이기에.
원문에서 토씨/어미 등만 바꾸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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