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행복하고영광에 둘린 때 오면,나, 그대 앞에 무릎 꿇고사랑을 맹세하리.
이 글은 원래 '만약 11번 글'이었습니다. 최근에 적은 글이 중간에 하나 끼어들어서 뒤로 밀린 셈이죠. 또한 '만약' 시리즈는 거의 다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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