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을 새로 샀을 때,가장 먼저 써 보는 글씨.
중학교 1학년 때 국어 선생님께서 사랑에 대해 정의해 주신 말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말입니다.
@bellstone - 2010/10/02 08:41그렇죠. 더구나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말이기도 하고요.
너무나 아름다운 말입니다.
답글삭제@bellstone - 2010/10/02 08:41
답글삭제그렇죠. 더구나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말이기도 하고요.